걸어온길

 천성교회는 42년 전 개척되었습니다. 
그후 몇 차례 이전을 거듭하며
현재 신대방동에 자리잡게 되었습니다.
 이제 지역과 시대에 부응하는 교회로 한층 더 거듭나길 바라며
조기 은퇴를 결심하신 원로목사님의 뜻과 교회의 결의로, 
2017년 5월, 정진옥목사를 2대 담임목사로 청빙하게 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