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성교회는 1975년(2017년 기준 42년 전) 개척되었습니다. 그후 몇 차례 이전을 거듭하며현재 신대방동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. 이제 지역과 시대에 부응하는 교회로 한층 더 거듭나길 바라며조기 은퇴를 결심하신 원로목사님의 뜻과 교회의 결의로, 2017년 5월, 정진옥목사를 2대 담임목사로 청빙하게 되었습니다.